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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_ 집에 '이것'이 있는 사람은 돈 못 모은다?궁금한 이야기/일상 2025. 9. 6. 13:42728x90반응형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
- '이것'이 있다면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왜 통장 잔고는 그대로일까요?
단순히 수입이 적어서 일까요? 물론 사람들마다 수입의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통장 잔고가 그대로인 큰 원인은 바로 무의식적으로 새는 돈 입니다.
특히, '돈이 모이지 않는 집'에는 공통적으로 쌓여 있는 물건들이 있죠.현관, 주방, 옷장 등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당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해 보세요. 지금부터 돈 모으기를 방해하는 7가지 물건과 그에 담긴 소비 심리를 알려드립니다.
1. 샘플과 기념품
공짜에 약한 소비 습관이 있다면 샘플과 기념품이 쌓이기 마련이죠.
당장 필요 없어도 "나중에 쓸모 있겠지"라며 일단 챙겨두시는 분들!(네 그 분이 바로 저...)
분명 생각해본 적 있으실 겁니다. '왜이렇게 돈이 안 모이지?''무료'라는 말에 쉽게 현혹되는 이런 성향은 할인 앱이나 포인트 적립에도 이어집니다.
한 번만 쓸 앱을 설치하고, 곧 소멸될 포인트를 쓰려고 필요 없는 물건을 사면서 결국 충동구매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제가 정말 그런 편이거든요.
이번에 이 글을 정리하면서 휴대폰에서 안 쓰는 무료 앱들 모두 지웠답니다.
포인트 관련된 어플들도 정말 자주, 그리고 많이 쓰는 포인트 딱 두 군데만 남기고 다 삭제했습니다.저와 같은 성향인데 똑같이 돈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 이번 기회에 저처럼 미련없이 싹 정리해보는 게 어떨까요?
반응형2. 비닐우산
현관에 편의점에서 산 비닐우산이 여러 개 쌓여 있다면, 돈을 너무 쉽게 쓰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밖에 나가서 필요하면 사면 되지"라는 생각은 당장의 편안함을 위한 가장 비싼 소비입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우산을 사는 건 비싼 가격을 감수하는 행동이죠.날씨를 확인하고 접이식 우산 하나만 챙겼더라도 아낄 수 있었던 돈입니다.
이런 사소한 지출이 습관이 되면 큰돈을 모으기 어려워집니다.비슷한 예로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더운 여름날 외출 전, "일단 나가서 목마르면 사 먹으면 되지" 라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시죠?
저는 물은 물론이고 커피도 요즘에는 보온병에 넣어 다닌답니다(얼음넣어서).
물론 짐도 되고 무겁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녁에 설거지하는 게 귀찮지만,, 하루에 단돈 몇 천 원이라도 아껴지죠. ㅎ3. 끝없이 쌓이는 재고 물품
세제, 각티슈, 통조림 등 필요 이상으로 쌓아둔 물건들은 '할인'에 약한 소비 습관을 드러냅니다.
아직 집에 재고가 있어도 "지금 사두면 이득이야"라는 생각에 또다시 지갑을 엽니다.이런 소비는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싸기 때문에 사는 소비로 이어집니다. 언젠가 쓸모가 있더라도, 그 돈을 더 가치 있는 곳에 쓸 기회를 놓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4. 저렴한 옷
옷장은 많은 분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렴한 옷들은 '3벌 사면 10% 할인' 같은 상술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 정도 가격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필요 없는 옷까지 사들이게 되는 것이죠.
옷 뿐만 아니라 모자나 악세사리도 마찬가지!옷장 가득한 옷은 내가 충동적인 소비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유행'과 '할인'이라는 판매자의 전략에 휘둘리지 말고, 정말 필요한 옷만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사람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저렴한 옷은 '적당히 입다 질리거나 더러워지면 새로 사 입으면 되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얼마 안 하니까"
돈을 조금 더 주고 산 옷은 재질도 재질이지만 가격때문에라도 아끼고 조심스럽게(?) 입게 되니 훨씬 오래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5. 온갖 종류의 편리 용품
주방 서랍에 각종 요리 도구가 가득하다면, 당신은 '편리함'이라는 유혹에 약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이거 있으면 편하겠다라는 생각에 다ㅇ소 등에서 파는 단기능성 용품들을 아무렇지 않게 구매합니다.이렇게 모은 물건들은 서랍을 차지하고, 정작 필요할 때 찾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에 1,000원짜리라도 이런 물건들이 쌓이면 결국 큰 낭비가 됩니다.6. 냉장고 속 먹지 않는 소스
외식은 줄여도 냉장고에 먹지 않는 소스나 병조림이 가득하다면, '유행하는 맛'을 쫓는 소비 습관이 있는 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비 속에 숨겨진 '엔터테인먼트 식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으로 충동구매를 하게 되고, 한두 번 쓰고 냉장고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죠.
새로운 맛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만, 꼭 필요한 양만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이 좋습니다.7. 좋아하는 연예인 관련 굿즈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는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성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 모으기는 운동이나 독서 등 취미활동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안 그런가요?
하지만 사실 이런 '성역 소비'는 가계 재정을 불균형하게 만듭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절약해도 특정 분야에서는 한도 없이 돈을 쓰게 되는 것이죠.물론 취미는 삶의 활력소지만, 무절제한 소비는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덕질도, 취미 생활도 월 소비 한도를 정해놓고 즐기는 것이 현명합니다.
집 안에 쌓인 물건들을 보면 우리의 소비 습관과 심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왜 이 물건을 샀고,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참 많이 반성하고 버릴 건 버리고 챙길건 챙겨놓았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게 과연 얼마나 갈지... ㅎㅎㅎ 그래도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것이 바로 통장 잔고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말이죠.728x90반응형'궁금한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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