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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릿결 좋아지는 법_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헤어케어 5가지 비법 / 샴푸 트리트먼트 올바른 사용법
    궁금한 이야기/일상 2025. 9. 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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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키고 푸석한 머릿결, 5가지 습관으로 해결

     

     요즘들어 거울을 볼 때마다 푸석푸석하고 엉킨 머리카락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매일 아침 빗질할 때마다 끊어지고 엉키는 머리카락을 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특히 지금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 환절기에 더욱 신경쓰이는데요.
    가끔은 제가 털갈이를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머릿결이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고 하지만,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머릿결이 망가지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보고,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머릿결 좋아지는 법 5가지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관리해서 저와 같이 찰랑이는 머릿결로 다시 태어나(?)보도록 합시다! ㅎㅎ




    1. 샴푸 사용 습관


    머릿결 관리는 샴푸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다들 샴푸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샴푸는 단순히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하는 것을 넘어, 두피와 모발 건강의 기본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두피 위주로 샴푸하기 : 샴푸는 모발이 아닌 두피를 씻어낸다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손바닥에 샴푸를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뒤 두피에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 줍니다.
    가려운 곳이 없도록 손가락 끝(혹은 손톱ㄷㄷ)으로 박박 긁으며 감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머리카락은 거품을 자연스럽게 묻혀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거품이 두피의 각질을 떼어내준다'라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부드럽~게 문질문질 합시다.

    미지근한 물 사용하기 :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의 유분기를 과도하게 제거하여 건조하게 만들고, 머릿결을 더욱 푸석하게 만듭니다.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헹궈야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헹구기 : 너무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샴푸나 린스 잔여물이 두피에 남으면 비듬과 가려움증은 물론, 두피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손톱으로 벅벅 긁는 건 안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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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리트먼트와 헤어팩으로 영양 채우기


     머리카락은 한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머릿결을 다시 좋은 상태로 되돌리려면 외부에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샴푸 후에는 반드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트먼트와 린스의 차이

     트리트먼트모발 속으로 영양분을 침투시켜 손상된 부분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린스모발 겉을 코팅하여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두 가지 모두 사용하려면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먼저 하고 마지막에 린스로 코팅하는 순서로 사용해야겠죠? 머릿결이 많이 상했다면 린스보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사용법 :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 끝 위주로 발라주세요.
    두피에 닿으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바른 후 5~10분 정도 충분히 시간을 두어 영양분이 흡수되도록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3. 머리 말리는 방법


    머리야 뭐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면 되지 특별한 방법이랄게 있나? 싶지만, 사실 머리를 말리는 과정에서 머릿결이 가장 많이 손상됩니다. 뜨거운 드라이어 열이나 무작정 수건으로 비벼 말리는 습관은 당장 바꿔야 합니다.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 제거하기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벼서 말리면 모발의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푸석해집니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감싸듯이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알고 있으면서도 매번 실천을 못 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성격이 급하고 머리숱이 많은 분들은 정말 답답할 것입니다...
    이래가지고 언제 다 말리냐고!! ㅠㅠ
    찰랑거리는 좋은 머릿결을 위해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투자해보도록 합시다.

    찬 바람과 뜨거운 바람 번갈아 사용하기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은 모발 속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하게 만듭니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찬 바람과 뜨거운 바람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어는 모발에서 15~20cm 정도 거리를 두고, 한 곳에 집중적으로 바람을 쐬지 않도록 골고루 말려주세요.
    아, 물론 저도 성격이 급해서 무조건 뜨거운 바람에 모발에 가까이 대고 강풍으로해서 파바바ㅏㅏ박 말립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야겠죠. !!




    4. 빗질 습관


     엉킨 머리카락을 강제로 빗으면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손상됩니다.
    빗질은 머릿결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단계이므로 올바른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겠죠?


    엉킨 모발은 끝부터
     머리가 엉켰을 때는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부드럽게 빗어 엉킨 부분을 풀어준 뒤,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전체를 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빗의 종류 
     빗살이 너무 촘촘하거나 끝이 날카로운 빗은 모발과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빗살이 넓고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면 자극을 줄이고 엉킴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5. 헤어 에센스


    마지막으로, 푸석한 머릿결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윤기 나게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헤어 에센스입니다.
    헤어 에센스는 정말 꾸준히 사용해야합니다.


    헤어 에센스는 필수템
     헤어 에센스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드라이어나 고데기 등 열 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바르면 모발을 열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바른 사용법
     헤어 에센스는 모발 끝부분에만 소량씩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머리카락이 떡져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5가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어느새 거울 속 내 머릿결이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겁니다. 
    오늘부터라도 모발에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아, 물론 저부터 실천해야겠지만 말이죠. ㅎㅎ 같이 시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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