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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아 뜨아 마시는 타이밍!
    궁금한 이야기/건강 2026. 4. 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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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 필수품, 바로 커피죠.
    커피 중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파가 월등히 많은 것 같은데요. (일단 제 주변은 그렇습니다만... 저는 따뜻한 걸 선호하는 편)
    아 그리고 모든 것이 꽁꽁 얼어버릴 것만 같은 추위 속에서도 아아를 들고 출근하시는 분들, 뉴스에서 자주 뵈었거든요. 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뜨거운(따뜻한) 아메리카노 중 어떤 게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사실 커피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건 못 들어보긴 했는데, 그래도 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활발해지니까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그렇다면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중 어떤 쪽이 더 도움이 될까? 궁금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번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아와 뜨아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되는 것커피를 마시는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하니 짚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다이어트 효과 차이는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아주 미미하다고 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 칼로리는 한 잔에 약 5~10kcal 내외로 거의 없으며,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를 돕는 효과는 동일합니다.

    다만, 미세한 신체적 반응과 음용 습관에 따라 각각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장점

    • 식욕 억제와 포만감: 따뜻한 음료는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음식이 천천히 소화되도록 돕고, 가짜 배고픔을 달래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 음용 속도 조절: 뜨겁기 때문에 한 번에 마시지 못하고 천천히 훌쩍이며 마시게 됩니다. 이는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유리합니다.
    • 체온 유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돕고 대사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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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장점

    • 미세한 칼로리 소모: 차가운 음료가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체온(36.5°C)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내며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소모되는 칼로리는 단 몇 kcal에 불과해 체중 감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 빠른 수분 보충과 청량감: 운동 전후에 마실 경우 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열을 식혀주어 운동 수행 능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다이어트 비교>

    항목 따뜻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칼로리 약 5~10 kcal 약 5~10 kcal
    카페인 함량 동일 (에스프레소 샷 기준) 동일 (에스프레소 샷 기준)
    포만감 유지 상대적으로 높음 보통
    체온 변화 체온 유지 및 대사 원활 일시적 체온 저하 (미세한 열 발생)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온도'보다 '무엇을 넣지 않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시럽을 추가하거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로 변형하지만 않는다면 본인의 취향이나 계절,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편하게 선택해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타이밍만 잘 조절해도 카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다이어트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ㅎㅎ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 주기를 고려한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과 피해야 할 타이밍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다이어트 효율을 높이는 최고의 타이밍

    • 운동 시작 30분 ~ 1시간 전
      • 이유: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어 혈중 농도가 가장 높아지는 데 약 45분에서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 효과: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글리코겐보다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로감을 늦춰줍니다.
    • 기상 후 1.5시간 ~ 2시간 이후 (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 사이)
      • 이유: 기상 직후에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다량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각성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카페인을 넣으면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들어 카페인 내성이 생기거나 오히려 더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 효과: 코르티솔 수치가 서서히 떨어지는 기상 2시간 이후에 마시면 적은 양의 카페인으로도 각성 효과와 신진대사 촉진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습니다.
    • 식후 30분 ~ 1시간 이내
      • 이유: 식사 직후에 마시는 커피는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고 대사를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 효과: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고,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철분이나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사 후 최소 30분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이어트를 위해 피해야 할 타이밍

    • 기상 직후 공복
      • 앞서 말씀드린 코르티솔 호르몬과의 충돌 문제뿐만 아니라, 공복 상태의 강한 카페인과 유기산은 위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장 건강이 나빠지면 원활한 다이어트 지속이 어려워집니다.
    • 취침 전 6시간 이내 (늦은 오후 및 저녁)
      • 다이어트에서 운동과 식단만큼 중요한 것이 양질의 수면입니다. 수면 부족은 식욕을 돋우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늘리고, 지방을 분해하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막습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몸에서 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간)는 약 5~6시간이므로, 오후 4시 이후에는 가급적 아메리카노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이어트 아메리카노 마시는 시간 (예시)

    구분 추천 시간대 기대 효과
    오전 각성 및 대사 촉진 오전 10:00 ~ 11:00 자연스러운 각성 및 오전 대사량 증가
    운동 효과 극대화 운동 시작 45분 전 지방 연소 가속화, 운동 수행력 상승
    지방 축적 방지 점심 식사 후 30분 뒤 혈당 상승 억제 및 소화 보조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은 다이어트에 관련해서 보조제가 될 수는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불면증이나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1~2잔 정도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결국 결론은 다이어트에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차가운 거 뜨거운 거 별 차이 없다~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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