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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낫또',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더 좋을까? 하루 적정 섭취량궁금한 이야기/건강 2026. 3. 12. 07:10반응형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꼽히는 낫또(낫토)는 풍부한 단백질과 유익균, 그리고 혈전 용해 성분인 '나토키나제'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만큼, 매일매일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너무 많이 먹으면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평소 낫또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과다 섭취 시 생기는 일과 안전하게 먹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낫또 과다 섭취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낫또는 고농축된 영양 덩어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①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를 유발낫또는 식이섬유와 바실러스균이 매우 풍부합니다. 적당량은 장 건강을 돕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일시적으로 과부하되어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등의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② 퓨린 성분으로 인한 통풍 위험
낫또의 원료인 콩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퓨린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요산'을 만드는데,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 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요산 수치가 높은 분들은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③ 고칼로리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
낫또 한 팩(약 50g)의 칼로리는 약 100kcal 내외입니다. 단백질 식품이라 괜찮다고 생각하여 하루에 대여섯 팩씩 먹게 되면, 의외로 높은 칼로리와 단백질 과잉으로 인해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응형<특정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
낫또의 특정 성분이 약물과 충돌하거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아래에 해당한다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와파린(혈액응고저해제) 복용자: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심혈관 질환 등으로 혈액을 묽게 만드는 '와파린'을 복용 중이라면 낫또의 비타민 K가 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 신장(콩팥) 질환자: 낫또는 단백질과 칼륨 함량이 높습니다. 신장 기능이 떨어진 분들은 칼륨 배출이 어려워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 대두 알레르기: 콩 단백질에 예민한 분들은 발효된 상태인 낫또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낫또, 얼마나 먹는 것이 적당할까?>
낫또의 건강 효능을 극대화하면서 부작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겠죠?
- 하루 권장량: 일반 성인 기준 하루 1팩(약 45~50g)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낫또에 든 나토키나제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자나 식초를 곁들이면 살균 효과와 함께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입니다.)
낫또는 혈관 건강과 장 건강을 지켜주는 훌륭한 음식이지만, '많이 먹는 것'보다 '꾸준히 적당히 먹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을 잘 살피셔서, 하루 한 팩씩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낫토를 상온에 두면 안 되는 이유, 상온에 둔 낫토를 먹으면? / 낫또는 냉장식품! 상한 낫토 구분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옆나라,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이죠.낫또(낫토)라고 먹어본 적은 없어도 한 번쯤 본 적은 있으실 겁니다.일본의 만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음식이라 내적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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